오늘은 저희 먼데이 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하영씨가 ㅍㅍㅅㅅ에서 주최한 먼데이닷컴 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후기를 가져와보았습니다. 하영씨에게도 먼데이닷컴을 좀 더 친숙하게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ㅍㅍㅅㅅ의 먼데이 강연 내용에는 어떤 것들을 다루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학시절 인턴이라는 현장실습 경험 말고는 회사의 실무에 대해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 실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관리 이해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다 보면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우선순위로 진행하고 어디까지가 자신의 일인지 일정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ㅍㅍㅅㅅ에서 진행하는 강연인 ‘일잘러들만 아는 monday.com으로 프로젝트 관리해 보기’를 소개받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사전에 안내받은 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먼데이닷컴 툴을 설명하기 전에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정의해 주고 또 어떻게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할지 예시도 보여주었기에 저처럼 생산성 툴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먼데이닷컴과 프로젝트 일정 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협업툴이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노션’ 이나 ‘슬랙’만 알고 있었기에 ‘먼데이닷컴’이라는 툴은 생소하였습니다. 하지만 픗픗 강연을 들으니 누구나 쉽게 프로젝트를 이해할 수 있는 툴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먼데이닷컴은 ‘노션’과 같은 생산성 도구이지만, ‘노션’에서는 어려웠던 간트 차트나 타임라인, 대시보드 등을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하니 잘만 이용하면 정말 직관적이고 편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먼데이닷컴
직접 보드를 생성하고 사용해 보는 실습도 차근차근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To do 관리부터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하는 법도 직접 실습해 보면서 도구의 특징과 장점을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었고, 혼자서 사용해 볼 때는 몰랐던 기능이나 도구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어봄으로써 나에게 맞는 보드를 직접 세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 업무 자동화
먼데이닷컴에는 타임라인 설정, 체크박스,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강사님이 추천하고 저 또한 가장 흥미로웠던 기능은 자동화/연동입니다. 자동화/연동 기능은 먼데이닷컴의 장점 중 하나인 Gmail, 구글 드라이브, 슬랙 등 다양한 툴과 연동이 가능해 간편한 기능입니다.
먼데이닷컴 연동 버튼을 눌러 필요한 레시피만 선택하면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메일이나 문자가 발송 가능해 여러 단계를 걸쳐서 진행되는 일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간단하게 처리가 됩니다. 새로운 창을 띄우지 않아도 먼데이닷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해 일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 업무 자동화에 관련한 한국어 튜토리얼 영상 바로가기 !
처음 먼데이를 접했을 땐 워크스페이스나 대시보드, 컬럼 같은 단어가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따라해 보니 전혀 어려운 툴이 아니고, 한 번의 설명만 있으면 사용자가 어떻게 이용하고 설정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활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데이닷컴은 사용하기가 매우 쉬워서 몇 가지 튜토리얼 영상만 보면 바로 쉽게 업무에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먼데이닷컴 프로 요금제를 14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보시면서 업무 자동화를 경험해 보세요.
새로운 협업의 시작, 먼데이닷컴과 함께하세요!
📌 SPH는 먼데이닷컴 국내 유일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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